<복덕방>

예전 같았으면 씨발 유신독재로 회귀하려고 그러나 개젇같은 새끼들 이랬겠지만, 지난 5년 겪고 나니까 씨발 이럴 줄 알았다 소리가 절로 나오네. 종북개씨발빨갱이 새끼들. 전부터 말하지만 여기에 음모론이니 반대논리를 내세울 수가 없는게 아직도 친일을 물고 늘어지는 병신들이 태반이라 빨갱이는 그에 비해 훨씬 리얼리즘이 살아있는 눈앞의 현실이거든. 북괴는 일제와 달리 여전히 기세등등하거든.

복싱 아니니까 짧게 잡담에 남김. 유씨는 걍 시원하게 케오되는게 나았을 듯. 누구도 당신에게 당신 무술의 실전성을 증명하거나 케이오 안 당하거나 그딴 거 기대하지 않음. 대다수가 이 경기에서 기대한 포인트는 오직 단 하나! 당신이 파퀴아오한테 개새끼처럼 후드려쳐맞고 링바닥을 피떡이 돼서 기어다니는 거였음. 기획자로서 그 정도 니즈는 파악했어야지. 그런데 경기 내용은 역시나 좆같음. 클린치 좆같이 하고 후두부 타령하고 2분 경기에 다운 카운트에서 어디 씨발 청도 소싸움 심판도 못 볼 것 같은 수준의 심판이랑 썰 풀면서 30-40초씩 질질 시간 끄는 건 진심 보기 역겨운 광경이었음. 아무리 쇼지만 그딴 짓거리때매 일말의 재미조차 사라짐. 파퀴야 이미 레전드라 안깜. 뻔하지 뭐 돈도 주고 어려운 사람 돕는 자..

13일 IBF, WBA, WBC, WBO 통합 타이틀전으로 이노우에 나오야 vs 폴 버틀러의 경기가 열렸다. 중계가 있었다는데 결국 일 때매 못 보고 다른 루트로 봤다. 근데 그 전에 경기결과 스포를 당해서 개좆같았다. 그래도 11라운드까지 갔다기에 오오미 나오야 초살 아니고 11라운드 경기? 에헤헤헤에ㅔㄴ메렞ㄷ 존나 기대감을 안고 봤다. 어떤 씨발 존나 하이테크닉이 오갔을까? 에헤헤 두근두근 결론부터 말하자면 좆노잼이었다. 나오야 경기가 에지간해서 진짜 노잼이긴 존나 어려운데 이 경기 여러모로 노잼일 수 밖에 없었다. 물론 결정적 원인은 나오야가 아니라 상대인 버틀러다. 이 글은 리뷰가 아니라 거의 버틀러 까는 글이니까 보기 시름 뒤로가기.ㅋㅋㅋ 복싱 경기, 스포츠의 목적이 뭐냐? 경쟁에서 이기는 거 ..

이 새끼들은 씨발 개좆같은 븅신짓거리 존나게 하다가 (예를 들어 이번에 국대가 김건희랑 사진 찍었다고 악플 다는 행위 등등) 누가 욕하고 비난하면 파블로프 개새끼처럼 썩열이가 어쩌네 국짐이 저쩌네 이 지랄을 함. 씨발 진짜 뭔 개소리 씨발 어쩌라고임. 이 븅신들은 세상이 그냥 두 개로만 보임. 빨갱이 좆빠는 새끼 아니면 반동분자 이 둘 중 하나임. 그 밖의 존재는 이 병신들의 세계에는 성립할 수가 없음. 그러다 보니까 썩열이가 븅신짓을 한다? 그러면 당연히 남은 건 하나- 지네가 좆빠는 새끼를 전국민이 좆빨 거라고 착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씨발 병신좆같은 대가리 깨진 새끼들아 썩열이랑 국짐이 병신짓하면 다른 대안을 찾지 어쩌자고 느그가 좆빠는 사이코패스새끼 좆을 같이 빠냐? 븅신새끼들 나가 ..

진짜 씨발 이걸 또 해내네 다들 또 씨발 사기니 불가능이니 좆나 지랄염병하더만 아닥행이네 ㅋㅋㅋㅋㅋ진짜 개넘사벽스펙디자인 ㅋㅋㅋㅋ가격만 좀 적절하게 나오면 테슬라 돈줄 제대로 하나 더 터지겠네 ㅋㅋㅋ 이래서 씨발 가끔 존나 좆같다가도 테슬라를 안 빨 수가 없다니까. 레거시 업체들 좆똥꼬 빠는 새끼들 이번엔 뭘로 이걸 까내릴까?ㅋㅋㅋㅋㅋㅋㅋ아 힌트 준다. 아직 사이버 트럭 안 나왔으니까 이제 그거 좆같을 거라고 까면 된다 ㅋㅌㅋㅋㅋㅋ 테슬라 모터 구조 배터리관리기술은 넘사벽이란 거 제대로 증명. 한마디로 차의 심장부 핵심 본질이 타 업체들을 개압살하는 수준이라는 거. 테슬라 마감 안 좋다고 기본 안 돼있단 병신들 이게 차의 기본이야 이 븅신들아ㅋㅋㅋ 요즘 테슬라 까는 새끼들 빠는 거 가만 보면 깔끔한도장면..

누가 씨발 두 손 모으고 공손이 질문하랬나? 맨발에 쓰레빠 끌고 다니는 TPO는 쓰레기통에 처박은 양아치 같은 행태보고 뭐리고 하는 거지. 걍 무시하려다 좋은 예제 같아서 올린다. 이게 씨발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이니까 잘 봐둬라. 아무도 하지도 않고 누구도 생각하지 않는 개씹좆같은 뜬금 코멘트나 논리를 기정사실화해서 논란을 희석하는 기법이다. 예제 1. mbc기자가 윤석열 귓방맹이를 친다. 2. 논란이 된다 3. 그럼 귓방맹이가 아니라 칼로 찔러야 했나? 같은 좆도개씨발뜬금포로 맞받아친다. 이런 식인 거다. 잘 알아두고 써먹자 이상.

요즘 체인소맨 보고 있다. 씨발 한마디로 존나 개쩐다. 개씨발좆같이 화끈하다. 내용이며 전개며 존나 거침없다. 무엇보다 거의 뭐 예민보스 프로불편러 훈수충 새끼들 귓방맹이 양쪽에서 써라운드로 쳐갈겨버리는 뭐 어쩌라고? 식의 개연성과 전개 진짜 개쩐다. ㅋㅋㅋㅋ 무엇보다 중요한 건 어쨌거나 존나 재미있다는 게 포인트다. 악마와 악마 사냥꾼이라는 기본 설정 자체는 아주 유니크하지 않지만 그 안의 생동하는 캐릭터와 이야기의 진행이 존나 신선하다. 일단 주인공이 존나 의욕제로 개쓰레기 마인드를 가진 가난뱅이 인생막장인데 ㅋㅋㅋㅋ이 주인공의 제로 의욕을 불태우는 가장 큰 동기부여 요소가 다름 아닌 성욕이다. ㅋㅋㅋㅋㅋ예쁜 여자, 존나 우러러보이는 그런 여자랑 뽀뽀하고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섹스하고 싶어서 모든 위험..

아무리 븅신이라도 낯짝이라는 게 있을 텐데 몇 번을 망신을 당하고도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건 그게 짐승 아니 짐승만도 못하다는 증거가 아니고 뭐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