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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덕방>
자랑스럽냐? 미친 씨발 숫자에 더럽게 집착하네 씨발적폐새끼들이 아 그래서 어쩌라고? 축제물타기고 뭐고 그냥 다 떠나서 천만이 참여해도 좆같은 건 좆같은 거지 뭘 씨발 또 븅신 같이 이라는 좆같은 등치를 사고회로에 갖다처박네 병신들이. 그렇게 따지면 씨발 백만 백오십만이 아니라 거의 전체 국민이 취해있었던 히틀러 정권의 위대함도 찬양해야지 왜 까냐 개새끼들아? 지랄염병좀고만해 토악질 나오니까. 씨발아.
씨벌 내 속이 다 후련하네! 거의 뭐 아두 품에 안고 무쌍난무하는 조자룡 재림아님?? 자 또 한 명 걸러졌다. 미래로 가자! 정신 똑바로 박힌 사람은 저러지 안고 못 배길 거라 믿는다! 화이팅!! 아래는 전문 ㅋㅋ
그 개들은 미쳤다. 침을 질질 흘리며 제 주인 근처를 맴돈다. 그러다 누가 주인 근처에 기웃거리기라도 하면 짖고 물어뜯으려 염병을 했다. 그 광견들이 그렇게 주인에게 충성하며 지랄발광하는 이유는 사실 아무도 알 수 없었다. 그 주인은 그 개들에게 밥을 주지도 쓰다듬어주지도 않기 때문이다. 하기야 미친 개들의 사정을 누가 알겠는가? 미쳤는데 다른 이유가 뭐가 필요하겠는가?
나는 찬성이다. 일단 비폭력이니까. 보기에 좀 오싹하더라도 그러려니 한다. 하지만 촛불집회는 그 상징성에 의미를 두어야 하지 그걸로 구체적인 성과를 바라면 안 된다. 그건 아라두자! 우리 같이 촛불 들었던 동지들! 우리의 메시지는 충분히 던졌으니 침묵하는 사람들도 다들 알아들었을 거다! 그 정도 선에서 만족해야 한다! 정치는 정치인에게, 법은 법조인에게 맡겨둬야 한다. 다만! 어? 지난 번엔 분명히 내가 촛불 들어서 탄핵 성공했는데? 하면서. 어? 내가 촛불 들었는데 왜 윤석열 안 짜르지? 어? 내가 촛불 들었는데 왜 조국이 조사를 계속 받지? 어? 내가 촛불 들었는데 왜 지지율이 떨어지지? 이런 의문을 가지면 안 된다. 저런 걸 바라고 삔또 상하는 순간, 비폭력은 금방 폭력이 되고, 중요한 건 현 기득..
거를 놈 거르고 건질 사람은 건져서 또 미래로 가면 될 것 같기도 하다. 올바른 상식과 이성으로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하나라도 늘면 그걸로 뭐 만족이지.
오늘 이거 시위하는 거 보니까 무섭더라. 존나 공포 그 자체. 홍위병과 크메르루쥬도 사람 잡아 죽이러 다닐 때 저렇게 떼로 몰려다니며 다수의 정의를 부르짖었지. 아주 멋있고 소름 끼친다. 심지어 박근혜 퇴진 운동과 연장선에 두고 있다는 점에서 혀를 내두를 정도다. 으.... 존나 개소름........... 적폐1은 소수였고 무지한 과거의 향수에 취한 틀딱이 다수였지만, 이번에 급부상한 적폐2는 그보다 훨씬 숫자도 많고 나름의 궤변으로 무장한 식자들이 포진하고 있다. 거기에 정의와 어쩔 수 없는 대의에 도취돼 있다. 즉 훨씬 위험하고 치명적이다. 이건 좀 개소리지만 씨부려본다. 내가 좌우 어쩌고 하는 거 존나 혐오하지만 걍 써본다. 그러고 보면 우리의 현대사, 대한민국의 국가폭력은 소위 우파의 손에 의해 ..
이 씹쌔끼들(적폐니까 씹쌔끼라고 부르는데 다들 동의하지?) 이 씨발 적폐새끼들은 결단코 현재를 살아가는 법이 없다. 언제나 과거의 향수에 취해 과거의 잣대로 현재를 평가하고 구속한다. 구체적 예를 들어본다. 적폐1은 여전히 박정희 시대를 살아간다. 적폐2는 일제시대와 민주화 시대, 가까이는 박그네 시대를 살아간다. 둘 다 똑같이 과거에 취해 현실의 부정부패, 비상식은 외면한다. 똑같이 한 인간의 권위에 지배된다. 그 인간의 이름과 좆빠는 이념만 다르다. 또 차이가 있다면 전자는 무지에 의존하고 후자는 좆마난 궤변에 의존한다는 것. 둘 다 가장 큰 공통점은 역시 앞에 말했듯 씹쌔끼들이란 것. 대한민국에 망조가 들고 선량한 보통사람들이 고통받는 이유, 다 저 씹쌔끼들 때문이라는 것. 이 개씨발럼들.
지금 이딴 소리를 발표하는 거 자체가 간섭이란 생각은 안 해봤나? 물론 씨발 M꿀씹쏘리분들은 고럼 개러치! 하겠지만 상식이 있는 자연인이라면 이거도 지금 존나 어이없는 상황 아니냐? 다 떠나서 조국이고 청와대고 그냥 가만히나 있으면 진짜 중간이라도 가고 나름 중립을 지키려고 애쓰는구나! 이해라도 해줄 수 있는데 왜 자꾸 나서서 일을 키우냐? 한때 지지자로서 이젠 진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나 싶을 정도다. 이거 진짜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생각이냐? 그새끼부터 조져야 된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