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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덕방>
이게 조국이 순수해서, 정말 가족을 생각해 벌어진 일이면 말 그대로 자격미달이고, 의혹대로 압력이면 당장 물러나야 할 일인데.........하아............. 왜 자꾸 불미스런 일을 생산하지? 야 씨발좆마난병신새뀌들아 뭘 자꾸 조국을 왜 이렇게까지 반대하냐고 씨부려, 그냥 만만하니까 계속 쑤시는 거지. 이래도 모르겠냐? 그냥 까면 바로 튀어나오잖아 명명백백한 잘못과 거짓이. 반대로 왜 이렇게까지 조국을 장관 못 시켜서 안달인 게 불가사의한 상황인 걸 아직도 모르는 게 대가리 깨진 명백한 증거 아니겠냐? 거짓을 포장하려 드니까 자꾸 혓바닥만 길어져 씨발럼들이. 조국 옹호글 봐라 A4 2장 이상 글 넘친다. 왜? 아래 썼잖냐 거짓말 포장하려면 개씹소리 백개가 필요해 개새끼들아.
하나의 거짓을 진실로 둔갑시키려면 열 개의 또 다른 거짓말과 백 개의 씨발좆같은개소리와 거기 속아넘아갈(넘어가줄) 천 명의 새대가리병신개새끼가 필요하다. 진실로 둔갑시켜야 할 거짓말이 늘어갈수록 저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간다. 그렇게 수천수만의 새대가리병신개새끼 양산 중, 왜? 진실을 위해 필요하니까! (둔갑된)진실은 거짓을 이기니까!
중간에 토 다는 거 씨벌 좆같긴 하지만
진짜 내 눈을 의심했다. 신 권위주의로 가는 길목이라 그런가? 시대를 거꾸로 가도 유분수지. 이런 쌍팔년도 군대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버젓이 발생하네. 진짜 씨벌 말이 안 나온다. 이건 담당자 책임자 관계자 전부 모가지 잘라야 마땅한 일이다.도대체 씨발 뭔 생각으로 살면 저딴 발상이 나오지 개씨발좆가튼버러지같은양아치도 아니고.
나는 어떤 한 분야의 권위자, 전문가를 존나 존경하고 존중하며 치켜세우는 걸 좋아한다. 그런데 가끔 그런 전문가들 중에서 좆같은 새끼들이 있다. 예를 들어 A가 연필의 권위자라고 치자. 그는 연필이라면 빠삭하다. 심 냄새만 맡아도 이게 어디서 캔 흑연인지 알아맞출 정도다. 존나 존경스럽다. 그런데 이렇게 대단한 A가 존나 좆같고 병신 같을 때가 있다. 그것은 자신의 분야가 아닌 곳에서 권위를 내세울 때다. 특히 정치, 사회, 경제, 문화와 같은..... 자신이 일가의 권위자가 되고 주변에서 추켜세워주니까 어디든 씨발롬이 아는 척을 하고, 정답을 아는 체 나서는 거다. 거기다 현학적인 말로 거드름 피우며 훈장질 씨부리는 건 덤이다. 이런 새끼들 요즘 존나 많이 보인다. 자기 분야에서 탑이고 거기서 권위가 ..
ㅋㅋㅋ오늘 사피엔스 다루는거 '잠깐' 봤다. 씨발 진짜 별게 다 한다. 서글프다. 진짜 다들 독서라는 걸 잊고 사나 보다. 아니 그만한 여유가 없지. 전에 말했듯 다들 바쁘고 먹고 살기 바쁘다. 영화 한 편 보기 힘든데 하물며 책을 읽겠냐. 하지만 책을 읽지 않으면 그만큼 잃는 게 많은 것이 사실이다. 참 안타깝다. 아 씨발 이거 얘기하려고 한 거 아닌데. 여기서 사피엔스 '제국주의' 파트 다뤄서 흠칫했다. ㅋㅋㅋㅋ이거 제대로 짚으면 반일감정 존나 애매해지는데 아니나다를까 많은 비판을 받은 파트라면서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지나가더구만 ㅋㅋㅋㅋㅋ일본 아닌 영국의 인도 식민지배 예를 들고. 사실 사피엔스가 말하는 제국주의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거다. "세계사는 사실상 제국의 역사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
변희재와 토론하고 올린 SNS. 이거 보면서 아무리 좆 같아도 인정할 건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