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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덕방>
자꾸 무슨 교수들이 시국선언하고 대학생들 시위하니까 선택적 분노니 진짜 거악에는 왜 침묵했냐니 씨부리는데 개씨발 엿같네 진짜. 야이 씨발럼들아 전 정권 어떻게 끌어내렸냐? 그때 누가 침묵하고 누가 가만 있었냐? 내 블로그 엣날 글만 봐도 나온다. 개씹것들아. 교수, 대학생 등등 다같이 분노해서 대통령까지 끌어내리고 감방까지 보내고 정권교체까지 했는데, 뭘 씨발 선택적 분노니 말도 안 되는 개소리를 지껄여 씨발럼들이. 무슨 씨발 이 새끼들은 선택적 건망증인가? 미친새끼들이네 진짜. 개씨발럼들이 아직도 지들이 기득권 아닌 줄 알어. 지금 박그네 욕 하는 게 어렵냐, 조국 욕 하는 게 어렵냐? 지금 누가 대통령이고 누가 법무부 장관이냐? 역대급 기득권 누리고 있구만 뭔 씨발 개엿같은 발상이야 이게 진자 미친개..
혐의 인정된 범죄의 주범이니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 와중에 우리 적폐븅신씨발세력의 댓글 한 번 짚고 가보도록 하자. 자 이 븅신적폐새끼 논리는 5촌조카가 조국부인에게 사기를 쳤다는 거다. 아 그럼 당연히 조국은 이런 사실은 꿈에도 몰랐겠네? 아내가 밖에서 사기 당하고 다니는데 그것도 이런 범죄행위에 몇 억 단위로? 전혀 몰랐다는 거지? 그럼 여기서 위대한 조국 교수님의 명언을 보며 한번 좆잡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캬~~~~~과연 공범일까? 무능일까? 씨발 어디로 가도 도망칠 구석이 없는 논리! 역시 논리왕! 논리갑 조국센세! 배워갑니다. ㅠㅠ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이게 진짜 최악 오브더 최악이다. 세계사적으로 우리가 아는 최악의 지도자 대다수가 저기에 속한다. 폴포트, 마오쩌둥, 스탈린, 김일성, 김정일, 차우셰스쿠, 얼마 전에 뒤진 무가베까지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저기에 속한다. 또 하나의 공통점은 알겠지만 제왕적 통치를 한 독재자라는 거다. 그냥 정의로운 보통사람이 사회주의 하에서 권력자가 되어 지배가 이어지며 도달하는 종착지를 알려주고 있다. 알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건. 이런 걸 두고 말하는 거다. 이렇게 역사가 100%확률로 좆같은 새끼와 체제를 알려주는데 또 당하는 건 그냥 그 민족과 국민이 미개하고 병신같다는 것밖에는....어차피 망하게 될 저열한 근성을 타고났다고 밖에는... 하이에크... 노예의 길... 심..
기사내용 - 국민 57% 이상 검찰 개혁 찬성! 적폐 반응 - 거봐라! 국민 다수는 여전히 조국을 지지하고 있다! 즉 조국 = 검찰개혁 이런 좆도 씨발병신같아서말도 안 나오는 등치를 사고 회로에 처박아두고 있다가 판단과 결론에 쓴다. 이것이 아주 쉬운 교조주의독재인물중심사고의 예제이니 참고해라.
휴~ 역시 조선일보였네~ 고럼 개러치! 우덜식적폐=조선일보=인터뷰한사회심리학자들 존나 웃긴 게 나도 좆선 편향논조 좆같긴 한데 이 기사가 논설도 아니고 인터뷰 모아놓은 건데 저런식으로 해독 ㅋㅋㅋㅋㅋ존나 웃김. 이것도 역시 공통점은 존나 사고과정이 단순쉽다는 것. 대가리굴릴필요 없이 조선일보 = 아 편향거짓 오케이! 을매나 쉽냐? 이 개새끼들 진짜 보통 병신이 아니라서 소름 돋음 교조주의좆빠는나치식병신들임
ex) 내 편이 조국이고 그외엔 적으로 설정된 경우 1.조국의 딸이 입시부정에 연루됐다. 적폐 : 가짜뉴스다 나경원의 아들이 입시부정에 연루됐다 적폐 : 거봐 우리가 모라고 했냐? 2.조국 아내가 하드디스크를 교체했다적폐 : 가짜뉴스다.언론취재 등으로 출근 어려워 업무처리 위해 PC 집으로 가져왔다적폐 : 거봐 우리가 모라고 했냐? 인과관계와 상관관계 구분 및 파악이 불가능한 사고를 하는 것이 주로 관찰됨 ㅇㅇ
간만에 쓴다. 너무 잡담만 씨부렸더니 좀 이런 거도 올릴라고. 천예록은 한국 고전 기담의 대표적인 저작이다. 좀 두껍긴 한데 대부분 자잘하게 짤막한 이야기들로 구성돼 있어 가볍게 읽을 수 있다. 조선시대판 오싹오싹 공포체험, 도시괴담집 같은 건데 꽤 볼만하니까 관심있으면 읽어봐라. 한국판 아라비안 나이트 같은 느낌도 난다. 아무튼 오늘의 명문은, 그냥 요즘 죄짓는 씨벌 새끼들이 많은 것 같아서 평양출신의 한 문관이 어쩌다 임사체험하고 지옥구경하고 온 썰을 풀어준다. 죄 지으면 이런 지옥에 가게 된단다. 개새끼들아. ".....감치기세지옥(勘治欺世之獄, 세상을 속인 자를 다스리는 감옥)이란 곳이었다. 바닥엔 수십 명이 늘어서 있는데, 생김새가 흉악하기 그지없는 야차 여럿이 철끈으로 이들을 꼼짝 못하게 묶자..
호와~ 대충 봐도 어떤 사고 과정으로 저런 결론이 나오는지 알 수 있다. 아니 ‘사고 과정’ 이란 말을 쓰기 조차 좆이 알딸딸할 정도로 단순무식하다. 내편, 재림예수에게 쓴소리, 적대했다하면 리스트에 추가하고 작전세력, 선전 도장 꽝 한 거다. 내가 어제도 말했지만 을매나 쉽냐? 병신우동사리도 이해하기 쉽자나 고럼 게러치가 절로 나오지. 이것도 어제 박인숙 의원 사건만큼 희극적인 건데 차이가 있다면 기분이 존나 더럽다는 거지. 개그는 개그인데 사람 고문하고 죽이면서 웃기는 타입이랄까? 원래 파쇼개그란 게 그렇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