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덕방>
자한당은 그냥 없다고 치는 건가? 이제 본문
예전에 예산 통과됐을 때도 비슷한 논조 글 올렸다가 걍 지워버렸는데, 자한당이 워낙 꼴보기 싫어서 그랬다. 뭐 씨발 패싱하지 뭐 좆같잖아 자한당 솔직히. 그랬는데 이번에 선거법도 또 자한당을 씹고 그냥 통과되니까 어? 이건 좀 아닌데 싶다. 아무리 그래도 선거법은 어떻게든 합의를 좀 했어야 하지 않았나?
아무리 씹쌔끼들아 그래도 어떻게 아예 이렇게 없는 셈치고 법을 통과시키냐? 자한당은 그래도 니들은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 민주주의와 정의에 목매는 새끼들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 진짜 어이가 없다. 이게 니들이 생각하는 민주주의냐? 원론적인 얘기고 현실은 다르다? 그럼 자한당 뽑은 국민도 패싱이라는 건데 누구는 국민이고 누구는 무시해도 되는 뭐 그런 얘기냐?
그런데 자한당이 없는 말만 번지르르한 4+1어쩌고가 계속 이런 식이면 거의 '무조건' 정부여당 원하는 대로 모든 법과 정책이 만들어지고 진행된다는 얘긴데, 이건 말 그대로 절대권력 아니냐? 그리고 내가 항상 말하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그 역사가 말해주는 정치의 절대진리가 있다.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야이 씹쌔끼들아 아직 절대권력도 아닌데 개지랄염병떨고해처먹는게 보이는데 진짜 절대권력이 되면 존나 공포스럽다 이 개새끼들아.
내가 자한당 얼마나 증오했는지 아냐? 그래도 이건 씨발 좀 아니지 않냐는 거다. 하 씨발 자한당은 자업자득이라 꼴좋기는 한데, 그래도 저치들을 뽑은 국민도 대한민국 국민은 국민 아니냐? 니들이 아무리 정의의 사도라고 해도 어느 정도 이성은 좀 챙기자. 이건 아니다. 진짜.
추가-그리고 개정된 선거법도 솔직히 개엿같은 게 사실 아니냐? 누구 씨발 선거법 진짜 정확하고 '명료'하게 설명 가능한 새끼? 있냐? 까놓고 '명료'하게 설명될 수 없는 게 이 선거법이다. 알고 싶지도 않어 씨발 존나 복잡해서. 그래놓고 씨발 일반국민은 몰라도 된다는 개잡소리나 지껄이는 것도 있지 않나. 하........ 선거가 민주주의의 꽃이라매? 이 개새끼들아. 민주주의 꽃? 니미좆됐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