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해가 되나?

민족 공동체 회복하고 단순 수익 위한 투자를 뭘로 구분할래? 사업계획서? 아니면 우리는 틀릴 리가 없는 신적 집단이라 뭐든 구분 가능? 뭐 씨팔좆팔 이런 건가?

내 눈엔 그냥 맘만 먹으면 북 자금이 흘러들어와 부동산업 가능하다- 정도로 밖에 안 뵈는데? 좀 똑부러지는 답은 없나? 항상 씨발 말장난이야. 두루뭉술하게 듣기 좋은 단어 나열하는 저 좆같음.

그리고 씨벌 북한 실정 말 잘했다. 저따구로 가난한 새끼들이 수익도 안 되는 두루뭉술한 이상에 돈을 낼 턱이 있냐? 감자도 겨우 캐먹고 있는데 갑자기 가서 평화를 위해 화성으로 로켓 쏠 돈 좀 내세요. 이거랑 뭐가 다르냐? 아님 이번에도 우리 세금만 줄창 좆빠지게 빼먹겠단 거밖에 더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