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자 이게 내가 기억하기론 한 4차시기 정도 되지? 어디 이건 얼마나 오래 갈지 한 번 보자.

뉴스타파의 기사 가서 봐라. 존나 길다. 복잡하다. 왜? 혼란을 좀 줘야 되거든. 이명박 bbk처럼. 시작부터 거짓말이거든. 윤석열 아내 김건희에 대한 내사가 있었지만 의혹은 확신할 수 없다- 이렇게 시작된다. 그런데 그 ‘내사’조차 없었다고 검찰 아닌 경찰청이 나서서 선 그었다. 이거면 씨발 사실 끝난 거 아니냐? 왜 이번엔 경찰이 윤석열 커버치려고 거짓말이냐? 지랄하네 씨발 누가 병신인 줄 아나

무슨 보고서니 수첩이니 제보자니 이 개새끼들이 진짜 보자보자 하니까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