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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덕방>
미스터 피자 뷔페 후기
대학로에 생겼다기에 한 번 가봤다. 간단하게 후기 세줄 요약한다. 혹 방문해볼 분들은 참고가 되길 바란다.장점 = 런치 9,900원 싸다.단점 = 미스터 피자에서 배달 시키거나 뷔페 아닌 매장에서 먹는 피자는 단 한 조각도 안 나온다. 우리가 흔히 싸구려 뷔페에서 먹는 피자가 나온다.결론 = 재방문 의사는 없고 디너 안 간게 씨발 천만다행이다.끝.
잡담
2017. 12. 13. 23:57
포켓몬GO 플레이 후기-개인적 평가
요즘 화두에 올라 여기저기서 한 번씩은 떠드는 포켓몬고를 다운받아서 플레이해봤다. 설 연휴 포함 약 5일에 걸쳐 레벨 7에 도달했고, 30마리(박사에게 넘긴 것 제외)의 포켓몬을 수집하는데 성공했다. 지금은 꽤 익숙해졌고, 어지간한 놈들은 원샷원킬이다. ㅋㅋ기모아서 때려잡는 걸 뒤늦게 알았다. 아무튼 각설하고 그렇게 포켓몬고를 하며 개인적으로 느낀 점을 풀어본다. 일단 내가 직접 해보니 포켓몬고라는 게임이 가진 최대의 재미와 강점은 요즘 여기저기 언론에서 포켓몬고만 나오면 앵무새처럼 떠들어대는 AR 즉 증강현실은 절대 아닌 것 같다.(국내에서도 포켓몬고 같은 곧 AR게임이 두 개 정도 출시된다는 언론보도도 있고.) 아무튼 내가 보기에 포켓몬고의 재미포인트 1순위는 당연히 누구나 알겠지만 원작컨텐츠의 파워..
잡설
2017. 1. 30. 0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