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ㅂㅅ들은

허구한날 왜 이렇게 누구랑 싸우니 투쟁하니 이 지랄염병을 하고 있나? 일제에 맞서 싸운다. 언론과 맞서 싸운다. 검찰 권력에 대항한다. 아주 꼴깝 지랄염병을하고 나가뒈지세요들.

아 근데 니들 잘 싸우는 거 인정하긴 한다. 그렇게 민주화도 했고 마침내 반독재에 가까운 권력까지 쟁취했으니까. 적으로 설정한 건 다 조져놨으니까. 인정! 그래서 제일 잘 하는 거 계속 하려고 하는데, 지금은 까놓고 말해 처먹을 거 다 처먹은 상태고 권력 1인자라 투쟁할 것도 싸울 대상도 마땅찮으니 자꾸 개젖병신짓만 하게 되는 거 이해한다. 니들 싸워서 다 이기고 이제 상대 없다고! 하지만 딱 하나 상대가 남았다!

내가 딱 정해준다. 너희들의 마지막 상대! 마지막 싸움!!

그냥 이 개새끼들아 맞서 싸울 건 느그들 자신이야! 이 병신들아. 느그들 자신을 이기는 것만이 대한민국 살리는 길이야!

어떻게 자신과 싸우냐고?? 씨발 기분이다 방법도 일러준다.

1. 공구통에서 망치를 꺼낸다.
2. 거울보고 어휴 이 씨발 병신새끼야를 세번 복창한다.
3. 망치로 대가리 깬다

이상, 간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