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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덕방>
방금 애 낳지 말라는 좆도 아닌 개소릴 대단한 철학론인양 설파하는 개병신 영상을 어쩌다 봤다. 충고하는데 저딴 개소리 가지고 숙고하는 거 자체가 병신인증이다. 병신되기 싫어서 그 개소리 반박이 아니라 일반개병신론으로 후기 쓴다. 유튜브 같은, 개나 소나 주둥이 털 수 있는 채널이 많아지면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좆같이 많은데 그 중 하나도 개좆도 아닌 새끼들이 철학자 행세하는 거다. 그리고 이 씨발련놈들은 좆도 아닌 지극히 개인적인 성찰을 전 인류적 헤게모니 혹은 대단한 계몽적 깨달음 정도로 착각하면서 훈장질을 하려고 든다. 그런 건 대개 지 일기장에나 적고 혼자서 실천하면서 살기도 버거운 그런 개좆가튼 중2병 수준도 못 되는 인생론인데 그딴 걸 씨발 잘났다고 면상까고 씨부리는 거 보면 진짜 존나게 어이가..
지랄좆빨났다고 고정해놓는 당당함 좀 보소 이 씨발새끼들 진짜 개좆같네 니미 씨발 좆만한 개새들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판에 누가 씨팔 입장 궁금하댔나 입장문 쳐내는 당당함 보소좆같겠지 씨발 좆도 중앙당원도 아닌 좆마난 국민공식노예가재붕어개새들이 외노자랑 같은 취급을 요구하니까 이 이 개씨발새끼들 인권변호사란 새끼가 수령이 되니까 이런 좆같은 꼬라지를 보네 이건 착한 강제징용이라 괜찮나보지?
전에도 말했지만 다시 강조한다. 탈원전은 그 정책의 방향 자체, 현재 빤히 보이는 결과 자체가 이미 대한민국 개좆망으로 이끌겠다는 것이고, 이거 하나만으로도 결정권자부터 줄줄이 개작두로 대가리자르고 오체분시해도 모자를 판이다.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 그 과정에 있어서 똥냄새까지 풍긴다면 이걸 어째야 할까? 이 와중에도 이런 자들을 빠는 자들, 집단이 존재한다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존립 가치가 있을까? 나도 말했고 많이들 느끼겠지만 지금까지 치고 올라와 이뤄둔 게 있어서 그나마 이렇게 버티지 어중간한 국가였으면 문재앙 2년차에 이미 개작살 나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을 듯. 뭐 이것도 얼마 안남았으려나?
항상 느끼는 거지만 논란 자체보다 해명이 곱절은 더 개좆같음. 뭔 소리가 나오든 다 그럼. 그냥 잘못했습니다-하면 그냥 그런가보다 할 일도 아주 별 씨발 개좆같은 해명을 해가지고 사람을 정신병 걸리게 만듬. 물론 이번 건은 이 개새끼들 그냥 죄송합니다-로 끝날 사안이 아니긴 하지 이 개씨발럼들. 대한민국 국민 전부 저능아병신으로 가스라이팅 중인 듯. 댓글은 걍 잼있어서 퍼온 거
별다른 기사는 아닌데 허지웅의 '워딩'이 좋아서 퍼왔다. 희생-미덕의 강요. 다름 아닌 이게 이 정부가 밀어붙이는 모든 정책의 골자이며 정체성이기 때문이다. 일례로 인국공 사태를 봐라. 명분도 상식적 합의도 없이, 밑도 끝도 없이 씨발 정의를 위해! 비정규직정규직 평등을 위해! 여러분이 양보 좀 하세요^^ 이딴 식이잖냐? 인간의 본성, 이기심과 욕망을 극기의 정신으로 억누르고 서로의 미덕과 희생으로 아름다운 유토피아~ 그게 또 특히나 사회주의자들이 꿈꾸고 그리는 세상이다. 근데 공산당 씨발럼들 보면 알겠지만 저건 늘 일반 시민, 국민의 몫이다. 당 지도부는 미녀들 줄줄이 세워놓고 좆에 똥꾸녕 빨리면서 최고급 스테이크 썰고 벤츠만 탄다. 이 정부가 행하는 정책의 종착점이 다름 아닌 저기다. 가재붕어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