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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덕방>
오늘 글 좀 쓰네. 일단 내가 블로그에 싸제끼는 쌍욕글도 포함시킨다. 방금 좆같은 쓰레기글의 표본을 존나게 싸제낀 걸 보고 토악질이 올라와서 쓴다. 바로 간다. 쓰레기글 판별법 절대법칙 글에 지 지식자랑하는 낌새가 보인다 싶으면 걸러라. 딱 보면 알 거다. 그냥 말하고자 하는 주제와 글에 담긴 내용은 채 한 줄을 채울 수준도 안 되는데, 니미씨벌 그리스 아테네니 존 로크니 사상적 계보니 밀이니 혁명이니 뭐니 개염병 좆같은 찌끄레기 단어의 나열이 보인다- 싶으면 그냥 거르면 된다. 그 새낀 그냥 병신이다. 어차피 말도 못 알아처먹을 병신이니까 그런 글 쓰는 새끼랑 혹시 만나서 대화라도 하게 되면, 그냥 아무 말 말고 코와 주둥이 사이에 주먹이나 한 방 먹여서 코뼈와 이빨을 동시에 부셔버리면 그만이다. 씨발..
니미 씨벌 이 씨발새끼들 뒷배는 뭐길래 이 정도로 쎄게 나오는 거지? 하긴 지들끼리 자진신고설문조사하고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검찰조사는 불법이라는 개소리나 떠들고 이 지경인데 부동산 잡아야 한다고 신도시 강경추진 개지랄좆지랄하고 이 씹쌔들 이 씨발새끼들 이 개새끼들 대한민국 역사상 이보다 추잡한 씨발새끼들은 없었다. 시대상을 반영한 부패지랄염병씨발척도는 대한민국 역사상 이 씹쌔끼들이 부동의 1위다. 진짜 이 정도로 썩어문드러진데다 뻔뻔하고 비상식적인 씨발새끼들이 있었나 박그네이명박 들먹이지도 마 이 씨발대깨문씹쌔끼들아. 이 씨발럼들 하는 짓거리 털끝도 못쫓아가니까 이 씨발럼들아
한 인간의 죽음은 한 세계의 종말이다. 거기다 외로운 객사라면 절대적 비극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아직 사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쿠팡 새벽배송의 업무 과중으로 급사한 것이라는 예측이 팽배한 가운데 다수 댓글 반응은 저런 식이다. 이 또한 이해 못할 일은 아니다. 내몰린 사람들에겐 미필적 고의에 의한 강압적 노동이라는 게 성립될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이런 생각도 해보자. 저분이 생을 등지기 전 처자식을 먹여살리기 위해 선택한 일이 새벽배송이라는 것. 그것이 어쩌면 내몰린 그에겐 최선이었다는 것. 그렇다면 만약 댓글들의 반응대로 쿠팡이란 악덕기업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 그가 최선이 아닌 차선을 택했다면, 그 차선은 새벽배송보다 나은 일이었을까? 더 많이 벌고 많이 쉴 수 있는 일이었을까? ..
저 고개 숙인 머리 안쪽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1. 아 씨발 내가 개좆도 아닌 개돼지가붕개새들한테 왜 이래야 되는데? 2. 헤헷 이러면 위에서 조용히 넘어가준다고 했으니까 이 정도야 얼마든지~ 하여간 씨발 이 좆같은개씨발대깨문식빨갱이 정권 하에서는 개병신같은 상식파괴가 수시로 일어난다니까. LH 새끼들이 미쳤다고 지 이름 석자 박아가면서 땅 사고 다녔겠냐? 친인척 전부 제외하면 뭘 조사한다는 거야 병신씹쌔끼들이 진짜. 검찰조사는 왜 꺼리겠냐 이 씨발련들아. 이러자고 씨발 검찰개혁 개지랄 떨었지. 개좆같다 진짜 이씨발새끼들. 오늘도 겨우 힘내서 욕박아본다. 진짜 이 씨발새끼들 탈원전이랑 이번 건 두 가지 만으로도 위에서부터 줄줄이 개작두로 대가리를 썰어도 모자랄판인데 개좆같네 진짜 이 개씨발 대..
국가가 참 알아서 다 잘 해준다 그쟈? 부동산 정책에 목숨 건 정부 답네 ㅎㅎ이젠 욕도 안 나온다. 전에도 말했지만 이 새끼들은 지금까지 우리가 만나온 적폐랑은 급이 다르다. 공포스러운 건 패시브고 질리고 지쳐서 포기하게 만든다. 좆대로 하세요 이 씨발련놈들
개장수가 길 잃은 누렁이를 납치했다. 그대로 트럭을 몰아 보신탕 전문점으로 갔다.동물해방을 주장하는 운동가는 그 장면을 목격했다. 운동가가 개장수의 트럭이 지나는 길에 못을 설치했다. 트럭이 지나갔다. 타이어가 터지면서 트럭이 굴렀다. 운전석에 가보니 개장수는 머리가 깨져 죽어 있었다. 운동가는 얼른 적재함으로 갔다. 누렁이는 멀쩡했다. 누렁이를 꺼내주었다.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다 큰 사고까지 벌어져 공황에 빠진 누렁이는 그만 운동가를 공격해 얼굴과 목을 마구 물어버렸다. 운동가는 쓰러져 목에서 피를 흘리다 죽었다. 누렁이만 절뚝이는 다리를 끌며 현장을 떠났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왈왈”
씨발 오죽하면 저럴까 싶네 별별 개좆같은치욕무시 당하면서도 말 아끼더만 결국 나서네 분석과 비판을 떠나서 이거 보면서 감히 위대하신 태양 절대문존엄에게 감히 개겨? 이럴 줄 알았어! 하면서 부들부들거릴 씨벌럼들 생각하니 씨발 개졷같으면서 기분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