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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덕방>
진짜 씨발 이 나라 진정 답이 없는 거냐? 아니 존나 어이없네. 이런 시기에, 집회에 진짜 입에 담기도 토악질 나는 인간들이 단상에 올라가 있네. 헌금을 걷질 않나. 진짜 똥오줌 못가리고 때와 장소를 못 가리는 개씨발 진짜 좆같네. 어느 정도냐면 저런 꼬라지 보느니 그냥 조국을 지지하는 게 나을 정도. 와 진짜 돌겠네. 하 씨발................. 하.................... 돌겠네 하 씨발.............항..................... 야 그냥 씨발 여당 다시 지지할란다......... 진짜 그냥 다같이 뒈지자 이씨발럼들아. 야 그냥 씨발 북남통일이나 하자. 당연히 공산당 1당 독재로. 그냥 다 뒈지자 씨발
다 안 돼? 나만 빼고. 여기 북한임? 저 분 김정은임? 내가 박그네 때도 이렇게까지 까는 글을 자주 올리진 않았고, 저런 사진까지 퍼오면서 득달처럼 달려들진 않았다. 그런데 이번엔 그러고 있다. 그러고 싶다. 왜냐고? 박그네 때는 열은 좀 받았는데 뭔가 될 거 같다는 강렬한 희망 같은 게 있었지만, 이번 일은 그게 굉장히 약하다. 적폐2는 적폐1보다 훨씬 강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약한 힘이나마 꿈틀대보고 싶어지는 거다. 열 받는 건 또 두배로 열받는다. 썩어문드러진데 위선이 곁들여져서 더 열받어.
나는 홍콩을 좋아한다. 뭐 좀 복잡하고 사람도 많고, 그렇긴 한대 뭔가 홍콩은 홍콩만의 분위기라는 게 있거든. 아님 말고 씨발 나는 그렇다고. 그래서 홍콩을 지금까지 여행이든 뭐든 하여간 네 번이나 갔다 왔다. 그런데 저거 보고 씨발 개충격먹었다. 저게 홍콩이라고? 그 존나 평화롭고 길거리에 온갖 명품샵이 즐비하고, 고층빌딩이 숲을 이룬, 여유넘치던, 밤이면 레이저나 쏴대고 란콰이퐁에서 칵테일이나 빨고 관광객으로 득시글대던 바로 그 홍콩이라고? 와 과연 공산주의의 힘은 씨발 예나 지금이나 대단하다. 멀쩡하고 평화로운 도시며 사람들을 그저 독재자의 딸감으로 만들고 조지는 거보면 역시 이게 명언은 명언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이거. 이거 보면서 역사적으로 단 한번도 성공한 적 없는, 대학살..
이자 가장 좆같은 점은 '개혁'이라는 단어의 효용성이 바닥으로 추락했다는 것이다. 더는 개혁이란 단어가 진보와 성장, 개선으로 들리지 않는다. 개혁이라는 단어가 가진 그러한 긍정적 의미들을 이용해 부정적인 의도를 충족하려 이용하니 이제 개혁이라는 단어는 쓰레기병신좆같은씨발단어가 돼버렸다. 검찰'개혁'에 이어 이번엔 자신의 수사에 영장을 남발한다며 법원'개혁'을 부르짖는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개혁이라는 단어는 이렇게 쓰는 거다. 예를들어 도둑질을 했는데 어느 경찰이 널 잡으러 온다면, 그 경찰은 개혁이 필요한 거다. 사람을 죽였는데 목격자가 증언을 하면 그 목격자는 개혁이 필요한 거다. 왜? 니가 도둑질을 하고 사람을 죽인 건 의혹이다. 그걸 밝히려고 조사하는 새끼는 씹쌔끼다. 죽여야 한다. = 개혁이 필..
감정 외엔 그 어떤 성찰도 이해도 찾아볼 수 없는 무논리감정소모 글로 자신있게 주장이란 걸 할 수 있다니! 참 대단해!! 보통은 저런 말도 안 되는 글이 머리에 떠오르면 내가 병신인가 왜 이러지? 하거나 수치심부터 들 거 같은데... 저걸 자신있게 공개적으로 쓰고 거기에 추천 박은 숫자 좀 봐라. 존나 참담... 요 글 하나 만으로도 저들이 지금 뭔가 잘못돼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듯. 저런 사람 비호받으면 안 창피한가? 장관님?
이젠 조국이랑 통화한 검사까지 신상 털고 공격, 심지어 그릇된 정보 기반. 촛불집회 가서 청소하고 평화적으로 했다고 딸딸이 치고 집에 가서는 역겨운 짓거리 하는 최악의 이중성 시전 중. 마치 집에서 좋은 아빠행세하다가 가스실 가서 유태인 학살하던 나치의 이중성을 보는 듯하다. 차라리 가스통을 터트려 개씨발련놈들아. 구토유발하지말고. 대한민국 헌정 역사상 가장 토악질 나는 역겨운 위선자들의 집합체 탄생. 그 추종자들이 숭배하는 대상이 위선 그 자체인 만큼 추종자들도 그 연장선에 있으며 추악한 건 더 하다. 걍 나가 뒤지세요들. 이것들이 더 답 안나오는 건 지들이 태극기 부대와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거.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거. 정의라고 자위하는 거. 진짜 역대급.
아직 사춘기 안 지난 애들 데리고 이지랄떠는 거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거냐? 당장 그 새끼 대가리 부숴서 우동사리 확인하지 않으면 느그들 이제 정말로 얼마 안 남았다. 입장 바꿔서 자한당이 어린 애들 데리고 문재인 물러나라 하고 빨갱이 운운하면 어떨 거 같냐? 자한당은 적폐라서 괜찮냐? 우리가 왜 정치적 종교적 문화적 편협성에서 아이들을 보호하는지 모르냐? 설명하기도 귀찮다 이 개쓰레기새끼들아. 이럴거면 청소년 보호법부터 폐지하고 해. 아동포르노도 허가하지 왜? 자발적으로 한 거라고? 아동청소년 강간범들도 그거랑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똑같은 소리 한다. 이 개씨발련놈들아. 니들 진짜 미쳤냐? 정신이 어떻게 됐어? 이건 진짜 아니다. 아동학대로 당장 검찰조사 들어가고 구속수사 한 뒤에 최하 무기징역 때려야..
결과론적인 접근이야 뭐 누가 못하겠냐마는............................. 씨발 그래도 소름돋네 아니 그리고 씨부랄거 안철수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 사실 인기빨정치질말주변 빼고 실제적 일신의 능력으로 다이다이깨면 당시 원탑이었던 건 사실이잖아? 정치인에 어울리지 않아서 그렇지. 지금도 몇 년째 딱 재야로 가서 조용히 지내잖아. 이거 보면 딱 각 나오지. 좆마난 SNS질 하지 않고, 훈장질 거드름 개똥철학씨부리면서 나대지 않는다는 거. 이것만으로도 지금 관점에선 진짜 괜찮은 사람처럼 보이기 충분하다. 추가- 아 그때는 이 사람이 맞았었나 싶네.......... 내 한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