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씨발 (9)
<복덕방>
여긴 아직 독재자의 향수가 뿌리 깊은 좆같은 전체주의 연장선 상에 있는 전체주의자들이 과반인 나라다. 여기가 헬조선인 건 위정자가 씹쌔끼들인 탓도 있지만 그 위정자의 권위를 추앙하는 인간들이 존나게 많은 탓이기도 하다. 그래도 꼴에 맹목적으로 위정자 따위를 추앙하는 건 병신짓이란 걸 대충 아니까 이제 다른 곳에 권위를 부여하고 빨아제낀다. 누구든 좋다. 김연아든 박태환 같은 스포츠 영웅이든 유시민 같은 지식인이든 좋다. 딸랑거릴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제 자아를 그 권위 속에 헐값에 팔아치워 동화된다. 그 가치판단 또한 익숙한 권위에 좌우된다. 즉 제 스스로 상식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할 능력 자체가 거세된 자들인 거다. 그걸 존나게 자랑스러워하고 기뻐하며 그에 거슬리는 것들에 대한 적의와 분노를 병..
도대체 씨팔 그 심리를 이해할 수가 없네. 지가 돈 주고 사서 제 소유로 한 소유물이 아닌, 수많은 이가 이용하는 공공재를 왜 소유물인 것처럼 개지랄뼝인지. 줄 그었으면 반납하지말고 그냥 책을 가져 씨발새끼야. 그리고 돈 물어내 씨팔. 그 모자용 빡대가리에 담아두고 싶으면 베껴쓰면 되잖아? 그건 반납도 안해도 된다고! 씨발 왜 책에다 줄을 죽죽 긋는건데? 아니 줄 긋는 건 좋다. 그래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내가 급빡쳐서 이렇게 넋두리를 푸는 이유는 이번에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줄 그은 개새끼가 유난히 악질이라서다.글귀 아래에다 줄을 그은 게 아니고 글귀에 그냥 좍좍 줄을 그어놨다. 그렇다. 글씨를 제대로 안보일 정도로 해놨다는 거다. 씨발 존나 열받네. 난 정말 이런 사람들이 싫다. 증오한다. 이 사..
파퀴아오 측 “휴식에 집중희망”…서울시장 면담도 취소 ->기사 링크 “파퀴아오 측은 “한국에 와서야 우리 의사와 관계없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한 22일 국회 행사에 참석한다는 보도가 나간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라면서 “가족휴가라는 본연의 목적에 한층 충실하겠다. 박원순(61) 서울특별시장과 만나기로 한 약속도 철회했다”라고 밝혔다.” 어휴....씨발...... 작년 행사도 그렇고 왜 이 새끼들은 파퀴아오를 개무시하지 못해서 안달이지. 건국 이래 단 한번도 파퀴아오 정도 되는 슈퍼스타는 품어본 적이 없는 곳이라 감이 안 와서 이러나 이해할 수가 없네. 그럼에도 한국에 대한 애정으로(아마도) 2년 연속으로 방문해 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통틀어 손에 꼽히는 전무후무한 스포츠 영웅 파..
기사링크 - 총각네 前점주 "따귀 치는 똥개교육…너무 괴로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좆까고들 있네. 왜 이렇게 요즘 이런 일이 많냐? 하긴 터질 때 됐지. 그간 운 좋게 돈 번 새끼들 존나 많으니까. 그 돈이 씨발 다 자기가 잘하고 자기가 잘나서, 자기가 경영을 잘 하고 존나 마인드가 훌륭해서, 다른 사람들 싸대기 후려갈기면서 제 사상을 가르쳐야 할 만큼 잘난 새끼라서 번 줄 아는 거지. 그러니까 씨발 저 지랄병을 떨면서 두개골 안에 처박힌 똥덩어리에 있는 좆도 아닌 사고방식을 남에게 강요하지. 18세기, 19세기 근대철학, 사상에서 다 끝난 이야기다. 세속적 성공, 돈은 관계와 환경의 종속변수다. 씨발놈들아 내가 잘해서 버는 돈, 거기에 그딴 돈으로 생성된 권위 따위는 존재하지도 않는다. 병..
무식은 죄가 아니라지만, 그걸 억지로 드러내는 건 때때로 조롱거리 혹은 죄가 될 수 있고, 그 중에서도 세상에 최악의 무식이 있다면 남들에게 해를 끼치는 무식이다.소위 안아키,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라는 집단이 그렇다. 각종 약물처방 거부는 물론이요, 자연면역력을 길러준답시고 심지어 '백신', '예방접종' 마저도 거부했단다.진짜 무식해도 씨발 어느 정도껏 무식해야지, 이건 진짜 인류 최악의 무식 중 하나로 역사에 기록될 만한 무식이다. 지금 사람들의 평균수명이 올라가고 어지간한 병 걸려도 이겨내는 것은 사람들이 자연속에 적응해서 강해진 것이 아니라 공중보건의 발달 덕분이다. 위생, 청결, 그리고 의학이 마지막에 기여한 백신, 예방접종이 그것이다. 그 전까지, 그러니까 안아키라는 집단이 추구하는 그 씨..
씨발 것들이 전부 공범이다.얼마나 쉬운지 이 좆같은 나라에서 기업들은 투자나 연구개발에 힘을 쏟고 경쟁을 할 필요가 없었다.그냥 씨발 시리년한테 돈좀 쑤셔박아주면 알아서 세금으로 이윤을 보장해준다.씨발 그리고 그 이윤으로 또 돈 꼽아주고, 이런 씨팔 돈 나오는 화수분이냐?적당히 해야지 개씨발련들아세금으로 나라 살림은커녕 지들끼리 아주 계모임을 하고 자빠졌네 씨발 것들이. 아 씨팔 존나 갑갑하다.무기력하다.이런 데도 아무 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이게 나라냐? 이건 그야말로 최후의 시험대다.이 대한민국이 국가로서 기능할 수 있는 곳인지 아니면 차라리 대국의 속국으로 들어가는 것이 나을지결론이 날 것이다.
씨팔 무슨 김영란법을 주제로 백일장이라도 한 줄 알겠네. 김영란법으로 대충 검색하면 주루루 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씨팔 이게 정상적인 현상이냐? 부정청탁을 금지했는데 뜬금없이 대리기사가 된서리 맞고 화훼업계와 농촌에 위기가 오고 씨벌 한우시장 위기에 영화제 흥행 우려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부정청탁하는 새끼들이 전부 빌어먹이고 있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나는 그 와중에 병신같이 콩고물 하나 못 얻어먹고 여태 뭐했나 싶다. 이게 언론의 농간인지 실제인지 분간이 잘 안 가는데, 씨봘 뭘 받아먹어 봤어야 알지. 빨리 성공해서 김영란법에 영향 좀 받아봤음 좋겠다. 우리나라 ..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이 "민중은 개-돼지와 같다"며 (우리나라도)신분제를 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단다.관련기사-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708202620047 오오! 내가 뭐랬나! 역시 그 분들은 다르다! 2연타!!ㅅㅅ더 쓰긴 솔직히 잣같으니 아래 썼던 글 그대로 배껴서 다시 쓴다! 완벽히 동일선 상에 있기 때문이다! 일단 어느 정도 지위가 있으시고 권력이 있는 우리 사회의 기득권층이 어떤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저 말은 앞뒤 다 잘라내도 의도는 같다. 저 말은 노예제가 성행하던 과거 미국 남부 사탕수수밭 버전으로 풀어 쓰면 다음과 같다. "아빠 나도 노예 가지고 싶어!" 그렇다. 주인이 노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