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쳐내기 3차시기

윤석열 내치려고 1차, 2차 시도했던거. 지금은 존나 씨발 입 싹 닫고 있네. 아무렇지 않게 거짓을 선동하고 사기를 쳤으면 손모가지를 자르던가 주둥이를 꼬매던가. 당당하면 끝까지 한번 가보시던가. 이도 저도 아니고 아님 말고 병신새퀴들~ 이런 스탠스면 정상적 대가리 얹고 사는 인간이면 저 두 집단인지 매체인지에는 이제 절대로 신뢰를 줘서는 안 된다는 것이 반증되는 것. 사라져야 할 집단이라는 것. 적폐라는 것.

현재 인사 과정에 있어 상식적 차원의 부당함을 제하더라도 과거 이미 이 정도 시도가 있었고 유야무야 지나간 걸 기억하는 입장에서, 작금의 권위주의에 호소한 윤석열 쳐내기 시도는 정상 상식으로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신뢰할 수 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