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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카이브 feat. 예술

TripleGGG 2021. 5. 2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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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함도 이 정도면 예술의 경지다. 나르시시즘이 극한에 다다르면 어떤 인간이 태어나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예제인 듯.

저 새끼의 존재로 대한민국 법치, 죄와 벌, 모든 것이 빠그라지고 혼란해지네. 그냥 씨발 다 모함이고 음모고 난 결백해!

왜?

다 모함이고 음모고 결백하니까! 난 씨발 김어준이 빨아주는 정의의 사도니까! 이 씨발 좆같네. 범죄자 새끼들아 왜 다들 감방에 처박혀 그러고 있냐 다 음모고 모함이야. 자서전이나 내.

그리고 촛불 시민이 아니라 개국본 대깨문에게 바쳐야지 쒸발 개빡치네 나도 좆불들고 염병했었는데 개 졷같네 내 인생에 길이 남을 니미씨벌개졷같은 흑역사다.

진짜 대깨문 존나 패죽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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