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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그의 면상

TripleGGG 2020. 12. 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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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입 열면 병신 같긴 했는데 그래도 그 쌍판은 입 닫고 있음 휴머니즘과 온화함이 느껴졌다. 그런데 요즘 가끔씩 보이는 그의 면상은 어딘지 뒤틀려 있다. 고집과 아집이 보이고 특히 가끔 입을 꾹 닫고 이를 악물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면 어딘지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간 정신병 걸린 저능아의 얼굴 같다.

생각도 사고도 없는데 고집과 자존심은 있어서 뭘 갖다줘도 개지랄 떨면서 집어던지는. 그런데 그 또라이의 망상 속 산신령 같은 게 있어서 그 산신령이 속삭이는 말만 따르는 와중에 그 산신령이 희대의 병신소시오패스인 그런 느낌의 면상이다.

여기다 입까지 열면 진짜 이건 눈 뜨고 못 봐줄 저능아개좆병신에 휴머니즘이 사라지고 남은 악마적인 쌍판 그 자체다. 진짜 최악이라는 거지.

그의 면상... 씨발 좆같다...

아.. 혹시나 해서 말하는 데 이분 얘기 아님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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