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

분명히 말하지만 대한민국 오천만 중 적어도 저 십만 씨발련놈은 치명적 암세포다. 증식할수록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사회에 전반적 악영향을 끼친다. 저런 자들이 좌지우지하는 사회는 유토피아다. 즉 존재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저런 자들이 득세하면 국가는 사라진다. 세계는 파멸이다. 그러니까 저런 자들을 발견하면 반드시 짓밟아야 한다.

물론 저들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비폭력 하에서. 즉 무시다.

절대로 저런 자들의 목소리를 기사화 및 공론화 장에 올려선 안 된다. 오천만 중 십만이면 많은 건 아니다. 그냥 무시해도 될 수준이고 그래야만 한다. 아무도 신경쓰지 말고 저들끼리 지랄염병하다가 폭력을 행사하면 벌을 주면 그만이다. 그게 저 버러지 같은 암적존재들의 증식을 막는 방법이다.

저런 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서 만들어지는 것이 나치고 크메르루즈다. 다시 말한다. 무시하고 불법이면 구속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