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가사 내용 뭐 저런 거야 하루이틀 일도 아니니까 넘어가고.

그나저나 박주민 양복에 바리바리 저 뱃지는 대체 왜 달고 다니는 거냐? 난 요즘엔 더욱 저런 게 존나 우습고 가소롭단 말이야. 나라는 독재스탈 입법으로 존나 말아먹는데 일조하시고 조국 같은 분 옹호하시는 분이 저런 뱃지만 바리바리 달고 있으면 뭐 존나 착하고 선하고 정의로와 보일 줄 아나? 뭔 씨발 탑골공원 상이용사도 아니고 존나 우스워.

거기다 나라에 비극적인 대형사고, 많은 죽음이 일어날 때마다 뱃지 하나씩 추가된다고 생각해보면 오히려 저 양복에 달린 저거 진짜 존나 끔찍하고 소름 끼친단 생각 안 드냐?

아니 글고 달거면 모든 비극에 만들어 달지 얄팍하게 자당에 책임소재 불분명한 것들만 달고 있음 선택적 정의 씨발 괜히 나온 소리가 아니라니까? 시장가격을 넘어 사람 목숨값까지 정권이 결정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