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

할머니들을 떠나서, 이게 인민을 대하는 그분들의 기본 스탠스다. 씨발좆만한3급수꾸정물에서헤엄치는붕어가재같은병신대가리깨진새끼들 내가 구했으니까 내가 왕이야 내가 진리고 내가 선이고 내가 정의야.-라는 식인 거다.

그러니까 아직도 이런 것들 좆부터회음부까지 싹싹 핥아주는 개좆병신들은 사실상 무의식적으로 생체기계가 돌아가니까 생존할 뿐, 의식하고 삶을 영위하지 않는 죽어 있는 존재들이다. 거기다 그냥 죽어 있으면 모르겠는데 좆같이 시끄러운 소리를 내고 악취까지 풍긴다. 한마디로 진정 혐오스럽고 경멸해 마땅한 그런 존재들이라는 것이다. 내 블로그에 삭제된 악플단 것들보다 바닥이 있다면 바로 이런 자들이다. 

사실상 이정도면 이미 박그네는 훌쩍 뛰어넘었다고 보면 된다. 악질적이고 추악한 면모를 따지자면 거의 수백배수준이다. 순수악에 가까울 정도. 자 이제 어쩔래? 박그네를 뛰어넘는 악이 출현했다. 어쩔래? 이 개새끼들아. 좆불이 아니라 횃불을 들어도 모자랄 판에 쉴드를 친다고? 씨발 쳐돌았냐? 이 개씹쌔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