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인권 ㅆㅂ

씨발 좆같네. 얼마전 트랜스젠더 하사관 문제로 군대 인권인권 노래 부르던 새끼들 생각나네. 멀쩡히 달라붙은 자지를 떼면 그제야 없던 인권이 생기냐? 기본부터 챙겨야 이 씨발 최소한의 설득력이란 게 생기지. 뭔 씨발 1+1 도 모르는 새끼들이 방정식을 논해.

요즘 이 사회전반이 다 그렇다. 씨발 뭔 일만 나면 무슨 정의의 투사처럼 지랄발광하는 병신들 가만 보면 바로 눈앞에 자명한 상식파괴는 눈 뜬 장님마냥 모른 척 한다. 왜? 이 새끼들은 정의가 목적이 아니라 관심이 목적이고 그게 돈이 되거든. 자본주의의 진짜 폐해는 빈부격차니 부자들 돈지랄이 아니라 바로 이런 걸 두고 말하는 거다. 이 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