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제발...(욕 주의)

이거저거 보다가 빡쳐서 쓴다.

왜 대한민국 새끼들은 척 봐도 책 한 줄 안 읽고 대가리가 텅텅 빈 게 빤히 보이는 좆밥새대가리 새끼들이 어쩌다 운 좋게 로또 맞듯이 돈을 좀 만진다 싶으면 왜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훈장질을 하고 철학자 행세를 하려고 하지?

왜 씨발 그냥 하던 거나 잘 하고 외제차나 끌고 고급 요리나 처먹지 남의 인생을 두고 똑바로 살으라며 훈계를 하려 들지? 나처럼 하면 나처럼 돈 벌 수 있다-로 시작되는 일단 전제부터 좆병신같은 논리로, 지가 대단한 가치관이나 철학이 있고 뭣보다 잘나서 돈을 벌었다고 착각하는, 사실은 그냥 운이 좀 좋을 뿐인 개줫병신들이 아는 척 존나게 해요.

대한민국엔 이런 새끼들이 유독 존나 많음. 왜? 천박한 자본주의가 만연했기 때문이지. 돈이 양반이고 지식이고 철학이니까. 이 개븅신들 진짜 아는 척하면서 나대는 거 보면 귓방맹이 쳐 돌려버리고 싶음. 특히 유튜브니 SNS에 존나 많음 ㅋㅋㅋ무슨 재테크 책 추천하면서 거들먹거리고 ㅋㅋㅋㅋ씨발 같잖아서 병신새퀴들 다시 말하지만 그냥 씨발 하던대로 돈이나 잘 벌고 잘 써 느그들의 효용은 딱 거기까지니까. 좆빠는 개소리 씨부리면서 나대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