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몽 완성의 마지막 퍼즐

대통령과 청와대에 충정어린 조언 드립니다. 시진핑 방한과 중국몽 완성을 위해 감히 말합니다. 지금이라도 빙빙 돌려서 작년 8월부터 지금까지 신천지 42명 입국이니 뭐니 말하지 말고 용기 있게 패기 있게 당당히 밝히십시오.

우한폐렴이 아니라 신천지폐렴이다!
우한코로나가 아니라 코리아코로나다!

이러면 모든 게 해결! 더는 싸울 필요도 없고 슈퍼감염자니 0호 감염자니 뭐니 하는 의혹도 싹 없어집니다. 한국이 발원지고 한국인이 바이러스 가지고 퍼트린 개새끼들이니까요.

이로써 중국은 진정 형제의 나라로 거듭날 것이고 우리에게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겁니다. 동시에 꿈에 그리던 북한 관광! 관계개선도 더욱 순조롭게 이뤄질 것이며! 대한민국은 선진국이 되는 겁니다.

 

원래 양아치깡패새끼들도 그러잖냐. 보스가 쑤셔 죽여놓고 막내핫바지병신이 대신 내가 범인이요~ 하고 감방가는 거~ 그림 좋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