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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덕방>
사기꾼에게 당해 재산을 탕진한 건 물론 부모 자식까지 다 팔아치우고 장기까지 털린 희대의 순진순수남 장깨문. 그것도 모자라 그의 자지와 혓바닥마저 털어가려는 사기꾼이 접근해왔고 장깨문은 거의 넘어갔다. 그를 보다 못한 절친 A가 말했다. “야 깨문아.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봐. 저 사람말 들으면 너 이제 말도 못하고 딸도 못친다.” 장깨문은 미소지으며 말했다. “응?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데?” A는 놀란 표정으로 있다가 잠시 고민한 뒤 말했다. “너한테 되게 좋은 제도가 있어. 안구기증이라는 게 있는데... 이게 주절주절.”
대가리 깨진 저지능 병신들은 이런 기사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두뇌회로자체가 일반 상식 밖에 있으니 가늠이 되질 않는다. 아니 어쩌면 아예 이런 기사는 눈에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사실상 대깨문 같은 부류의 저지능은 물리적 신체기관의 손상에까지 이르는 치명적 질병 수준이기 때문에 시각기관이 퇴화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진지한 분석보단 대깨문에겐 이런 말이 더 어울린다. 병신들
하루가 멀다하고 과학적 데이터가 케이방역 좆지랄의 눈부신 성과를 말해주고 있는데 이와중에 언론 탓하는 클라스!!! 아니 니미 씨벌 잘못한 게 있어야 반성도 하고 개선도 하는데 잘못한 거 하나 없고 항상 적폐탓 언론탓이니 뭐 손톱만치라도 더 나아질 수가 있나 ㅋㅋㅋ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역시 저 밑에서 댓글로 같이 언론탓하는 개좆병신들 느그들이 그 지랄염병쌈을처싸고 있으니까 개씨발새끼들이 항상 당당하지 이 씨발 대깨문버러지능개좆밥병신들아
대깨문을 가장 줘패고 싶나요? 저의 경우는 항상 줘패고 싶지만 좆같이 빡쳐서 오함마로 깨진대가리 또 깨버리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바로 논리와 과학을 들먹일 때입니다. 정의와 공정을 씨부리는 거야 이 병신들 패시브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이 씨발 지능이 버러지 수준도 안 되는 것들이 제일 반대편에 있는 논리와 과학을 들먹일 땐 정말 피꺼솟이더군요. 여러분은.. 언제... 가장 대깨문을 줘패고 싶나요? ^^ 갬성 돋는 새벽 질문해봅니다..
아니 씨발 전부터 내가 누누이 씹고 있는 건데 오늘도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 분명 슈퍼미들급 타이틀 매치고 챔피언은 엄연히 칼럼 스미스다. 카넬로는 도전자고. 그런데 니미 염병 좆까고 이 씨발 카넬로 새끼가 나중에 입장하고 소개도 나중에 했다. 챔프에 대한 예우는 니미좆인 거지. 무슨 씨발 전통은 무조건 파괴하고 보자는 병신진보병모더니스트도 아니고 개새끼들 진짜. 매번 개지랄하네 카넬로 새끼. 복싱의 추락은 바로 저런 곳에서 비롯되는 거라고 본다. 제 스스로 권위를 까부시는 거지. 돈이 최고고 돈이 좋은 건 알겠는데 챔프가 되고 돈도 벌어야지 나중에는 돈 주면 벨트도 걍 줄 기세? 이 병신씨발놈들아. UFC는 아무리 코너 맥그리거 할애비가 와도 챔프가 나중에 입장하고 나중에 소개한다. 진짜 이런 거 보면..
아 대깨문개좆저능아병신들 조지는 블로그인데 요새 빅매치가 많아서 어쩔 수가 없네 ㅋㅋ 오늘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존나 빅매치 카넬로 vs 칼럼스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는 모랄까 카넬로가 지난 번 코발레프를 이긴 게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걸 제대로 증명할 기회이자 어제 열린 골로프킨을 다시 저 멀리로 보낼 그런 경기였다. 그리고....... 아 설마 또? 했는데 그게 쒸발 일어나버렸다. 내가 예전에 이미 코발레프 이기면 카넬로 더는 까지 않고 빨겠다고 했는데 오늘 씨발 진심으로 열과 성을 다해 빨아줘야할 만한 일을 벌였다. 약쟁이 논란을 씨발 이런식으로 깨부수네. 마치 이러는 거 같다. "씨발럼들아 그래 예전에 약 한번 빨았다. 그래서 약 빨면? 씨발 니들이 나처럼 할 수 있어?!" 존나 씨발 반박불가..
씨발 그나마 인간성 빼면 능력도 좆도 없는 새끼들이 이젠 그 인간성마저 포기하겠다고 염병하는 꼬라지 ㅋㅋㅋㅋ 진짜 앞으론 또 어떤 추태와 망언을 뱉어댈지 존나 기대되네 두근두근^^
대깨문 희대의 저지능개븅신들 박살내는 블로그지만 가끔 복싱글도 올린다. 오늘 경기 열렸다. 헐리우드 하드락 호텔에서 IBF 미들급 타이틀매치로. 지난 번에 도대체 쒸발 제레메타는 또 어디서 갑툭튀며 누군데 붙는 거냐고 존나게 떡밥이라 투덜댔지만 그래도 골로프킨의 오랜 팬으로서 경기는 째깍 챙겨봤다. 그리고 그 결과 그래도 썩어도 준치라고 경기는 존나 잼나게 봤다. 이미 경기 끝난지 한참 됐으니 결과부터 풀자면 골로프킨의 7라운드 RTD 승이다. 제레메타가 경기 포기했다는 거다. 이런 결과야 다들 예상했을 거다. 객관적 기량 차는 분명했으니까. 그나마 제레메타가 유리했던 건 골롭 38세, 제레메타 31세라는 나이 차이에서 나오는 체력 및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기회였기 때문에 한 번 쉬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