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 프로불편허섭쓰레기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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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에 고개 끄덕이며 어? 그러고 보니 그러네! 하고 깨달음이라도 얻은 냥 무릎치고 불알 떨고 있을 병신들 생각하니 절로 한숨이 나온다. 오래 전에 썩어문드러져악취만 풍기는 전체주의적 환경주의적 인간개조론의 일부를 가져와 저렇게 대단한 문제제기인 냥 떠드는 걸 보면 참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멀리 갈 것 없이 이미 검증된 현대의 석학들의 연구, 서적만 몇 권 들춰봐도 저게 씨발 개가 짖는 소리보다 이해하기 어려운 븅소리인 걸 알 수 있다. 스티븐 핑커의 빈 서판을 추천한다. 어쨌거나 실험으로도 증명되고 통계로도 확실해진 사실을 가지고 옹졸한 이성논리로 빈수레 울리는 소리 좀 내지 마라 진짜 개역겹거든. 저런 어그로는 애초에 남과여 인간에 관한 이야기도 아니라 특정집단의 이데올로기가 만든 환상일 뿐이다. 왜 씨벌 번번히 실패하고 비극과 시체만 만든 그런 이론의 일부를 아직도 빨고 있는지 노이해. 특히 잘나신 공부 많이하신 기자분들이 말야. 저런 소리 그만 좀 들렸으면 좋겠다.

저걸 보고 놀란 부부는 바빠서 책 볼 시간이 없었서 그랬는지 모른다. 쉽게 말해 누가 물든인 게 아니라 ‘대부분’ 애초에 그런 선호 정도는 가지고 태어난다고 쒸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