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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유튜브 1인 미디어 시대 부상한 역겨운 인간형

TripleGGG 2019. 9. 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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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세상 정의로운 척 훈장질 하고 사회고발이니 인물고발하면서 이성과 논리를 들먹이는 같잖은 쓰레기 같은 병신들이 요즘 급부상하고 있다. 실상 고발이란 것도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나 일방적 주장이 대다수라 코웃음 나오는 수준.

언제나 이런 버러지 같은 사회암들은 존재했지만 최근 유튜브 시대에 더욱 많이 눈에 보인다.

이런 새끼들 특징이 개소리를 그럴싸하게 지껄인다는 거다. 그럼 그것이 개소리인줄 모르는 옹졸한 병신들은 그 그럴싸함에 끌려서 그걸 또 빨아준다. 어쩌다 그런 병신들 지능수준이랑 딱 떨어져서 구독자 따위가 올라가면 이 새끼도 애초에 병신씹버러지인지라 그것이 자신의 대단한 능력인줄 알고 거기 도취되며 더욱 더 개짓거리에 정당성과 권위를 부여하게 된다. 실상 좆도뭣도 아닌 좆같이협소한사고수준임에도 그걸 깨닫지 못하게 된다.

그런데 이게 문제인 게 그냥 병신버러지들끼리 물고빠는 거지만 저것도 일종의 집단이 되니 무시를 못하게 되고 사회의 한 축, 즉 암적존재이며 시한폭탄이 된다는 거다.

사실 진화론적으로 도태되어 진작 멸종했을 씹개종자들이 인본주의 근대화를 맞아 살아남았다고 보면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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