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힘든 사람도 열심히 살아간다

​진짜 주둥이로 토해내는 똥 중에서 씨발 이거보다 좆같은 거 찾기도 힘들 정도인데도 아무렇지 않게 존나 자주 쓰이는 말이다.

힘들다는데 씨발 더 힘들고 덜 힘들고가 어디있어 힘들면 그냥 힘든 거지. 특히 힘들어서 자살시도까지 한 사람한테 위로한다고 저딴 말 씨부리는 새끼는 주둥이 찢어버리고 싶다 진짜.

아니 씨발 누가 몰라 나보다 더 힘든지는 몰라도 더 안 좋은 상황에 처한 사람도 있겠지. 근데 씨발럼아 접시물에 코박고 죽나 바다에 빠져죽나 익사는 똑같이 익사지 접시물이라고 좀 낫냐? 개씨발아.

주의하자. 이 블로그와서 이 글보는 사람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나도 모르게 저딴 생각이 위로랍시고 머릴 스쳐도 절대 쓰지말자. 저거 진짜 좆같은 개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