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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덕방>
물론 씨발 딱히 틀린 말은 아니라고 보지만, 그래도 서울시장 당선 유력 후보 씩이나 되는 사람이 쉽게 뱉을 말도 아니다. 저딴 자극적 발언은 집구석에서 와이프한테나 하던가. 이건 뭐 딱 안 봐도 비디오. 대놓고 빨갱이대깨문 옆자리 극우찐따새끼들한테 어필하는 거지 씨발 이러니 이번 선거 아직 모른다. 어휴 존나 한숨 나온다 씨발 기권하고 싶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박원순 빠는 임씨 그 새끼 논리가 진짜 전형적인 빨갱이공산당전체권위주의병자들 논리라 개소름 돋음. 진짜 씨발 북한인 줄 아나 개새끼가. 무슨 박원순이 존나게 정치를 잘하고 치적이 있고 훌륭하다고 존나게 예토전생 시켜서 불알부터좆뿌리거쳐서귀두까지 빨아주네. 씨발새끼야 헛수고 하지마 개새야. 박원순은 젊은 여자만 좋아한다고^^. 아니 니미 씨발 김씨 삼대가 독재하고 지 기분 꼴리는대로 사람죽이고 암살하고 기쁨조 만들어서 처녀만 골라서 지 성노예로 삼지만, 치적이 있고 훌륭하다고 축지법도 쓰고 나뭇잎도 탄다고 빠는 북한 병신들 논리랑 다를 게 뭐야 대체 씨발. 좆같네 진짜. 어휴 니미 씨발 사람새낀가 진짜. 여기서 박원순 빠는 임씨 그 새끼는 공인이 아닌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씹새끼라는 ..
한마디로 서울시, 부산시민의 과반이 병신인가 아닌가가 밝혀지는 중대한 시험대인 것 같다. 그냥 멀리 갈 것도 없다. 이 보궐선거 씨발 왜 하는지(박원순 성추행 발각 자살, 오거돈 성추행 인정 빤스런) 0.1초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이 선거에 세금 800억 들어간다. 왜? (박원순 성추행 발각 자살, 오거돈 성추행 인정 빤스런) 이거 때문에. 그 와중에 여당 후보는 또 세금으로 현금살포 하겠다며 표장사를 하고 있다. 자 다시 말한다. 다른 건 생각할 것도 없다. 이것만 생각하자. 이번 선거 왜 하는지(박원순 성추행 발각 자살, 오거돈 성추행 인정 빤스런). 공약? 중요하지. 하지만 이번 선거는 좀 다르다. 공약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서울 부산 과반 시민의 상식 수준의 시험대다. 상식이 있다면 누굴..
애먼 간호사는 왜 잡어 이 븅신새끼들 진짜 하 존나 한숨 나오네. 아니 쒸발 이딴 지엽적인 가십에 목숨 걸고 지랄하는 새끼들 존나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것 같네. 대깨문 옆자리에 바로 느그들이 있이 븅신들아.
야 대깨문 개새야. 확실한 거 말해두는데 네가 광견병 걸린 개새끼마냥 개거품물고 문통이하정부여당 쉴드칠 때 사람들이 가만 있는 건 네 말이 맞아서가 아니다. 네가 말이 통하지 않는 존나 개좆병신돌대가리 대깨문이란 사실에 혐오감을 느끼며 무시하고 있을 뿐이다. 대깨문 상대법은 논리나 이성이 아니라 무시 혹은 뒈질때까지 존나 두들겨 패는 것. 둘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 얘긴 모다? 가만히 네 말을 들어주거나 네 글을 봐주는 상대는 전자를 택한 거라는 거다. 그러니 조심해라 씨발버러지대깨문 새끼들아. 후자를 택한 용자들이 나설지도 모르니까 이 씹쌔들아.
디씨 비트코인 갤러리에서 퍼왔다. 저 글 아래 댓글보면 난리다. 당장 똥꼬라도 빨아줄 기세로 굽신거리면서 계좌번호 주루룩이다. 저 모습이 추잡해 보이냐? 그렇겠지 알아먹기 쉽게 좀 극단적 예를 들었으니까. 하지만 바로 이게 분배의 포인트다. 분배는, 어느 누군가의 혹은 집단의 일방적인 정의, 이념이 아니라 개인의 분배하고자 하는 욕구에 의해 이뤄져야만 누구도 불행해지지 않는다. 저기 가보면 알겠지만 모두가 해피하고 존나 평화롭다. 주는 놈도 받는 놈도 개해피. 일종의 자발적인 기부란 거다.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개인의 욕구와 그러한 자원을 필요로 하는 사람 사이에 이뤄지는 이것도 굳이 따지자면 거래다. 그렇다. 분배 또한 합당한 거래가 이뤄져야만 하는 거다. 부자는 돈을 낸 만큼 합당한 무언가를 얻어야..
인구절벽 상황, 아주 본질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로 신입생 자체가 없어서 국립대고 어디고 전국 대학에 미달 나는 상황에 또 세금 들여 대학을 짓는다는 발상은 저 주변에 땅 사둔 씹쌔끼들 말고는 안 할 거 같은데 그치?? 이 씨발 대깨문 개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