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네 야채가게? ㅋㅋㅋㅋ

기사링크 - 총각네 前점주 "따귀 치는 똥개교육…너무 괴로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좆까고들 있네. 왜 이렇게 요즘 이런 일이 많냐? 하긴 터질 때 됐지. 그간 운 좋게 돈 번 새끼들 존나 많으니까. 그 돈이 씨발 다 자기가 잘하고 자기가 잘나서, 자기가 경영을 잘 하고 존나 마인드가 훌륭해서, 다른 사람들 싸대기 후려갈기면서 제 사상을 가르쳐야 할 만큼 잘난 새끼라서 번 줄 아는 거지. 그러니까 씨발 저 지랄병을 떨면서 두개골 안에 처박힌 똥덩어리에 있는 좆도 아닌 사고방식을 남에게 강요하지. 18세기, 19세기 근대철학, 사상에서 다 끝난 이야기다. 세속적 성공, 돈은 관계와 환경의 종속변수다. 씨발놈들아 내가 잘해서 버는 돈, 거기에 그딴 돈으로 생성된 권위 따위는 존재하지도 않는다. 병신 무식한 쪼다 같은 졸부새끼들. 돈은 오직 우연의 산물이다. 모든 사람이 노력은 한다. 계획을 세운다. 그 중 관계와 환경에 얽힌 우연으로 누군가는 부자가, 누군가는 가난한 사람이 되는 것뿐이다. 잘 나봐야 씨발새끼야 너 정도 하는 사람 전 세계 70억 인구 중에 차고도 넘쳐. 똑똑하고 잘난 놈은 많아. 운이 좋은 놈이 드물어서 그렇지. 다시 말하지만 그 운은 씨발놈아 네가 잘나서 너한테 온 게 아니라 단지 우연이야. 그냥 우연 씨발 좆도 뭣도 아닌 우연이라고. 그 우연으로 얻은 돈과 부가 네 대가리 속의 사상까지 추앙할 만한 정수로 만드는 게 아니라고 씨발새끼야. 가치관과 철학은 돈이랑은 아무 상관 없어 병신새끼야. 네 대가리 속 사상이 똥이면 그건 그냥 똥이야. 돈으로 쳐발라도 똥이라고 개새야.